Библијата

 

에스겔 39:12

Студија

       

12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Од делата на Сведенборг

 

요한 계시록 풀이 #758

Проучи го овој пасус

  
/ 962  
  

758.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그들이 말씀의 선과 진리를 섞음질하고 모독한 악한 교의를 낸 것과 그들의 통치하는 나라들 안에서 출생하고 교육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그 교의를 불어넣은 것을 뜻한다. 이 낱말들이 이것을 뜻하는 것은 위(631, 632, 720, 721)의 설명으로 분명할 것이다. 거기 비슷한 것들이 있으므로 이에 덧붙일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예레미아서에 있는 이와 같은 것은 바벨에 대하여 말한 것이다.

"바빌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하게 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예레미아 51:7)

"또 바빌론이 치솟거리가 되고 열정이 일어날 때 내가 연회를 베풀고 그들로 취하여 기뻐하다가 영영 잠들어 깨지 못하게 하리라"(예레미아 51:37, 39)

그들이 마시고 또 그것으로 취한 그 술은 그들의 교의를 뜻한다. 그것이 얼마나 악하였는가는 위(754)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 가운데는 이러한 악한 것도 있다. 곧 그들의 교리에 따라서 그들이 하는 행위는 주의 공로와 의(義)를 그들에게 따라서 그들 자신에게 돌림으로서 공로가 된다고. 그러나 모든 인정과 모든 신앙 또는 모든 선과 진리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있다. 따라서 주님으로 말미암아 있는 것은 받는 사람에게 있어서 주의 것으로 남는다. 왜냐하면, 주님으로 말미암아 있는 것은 신성이요, 사람의 것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신성은 사람과 더불어 있을 수 있으나 그의 자아(Proprium)안에는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신성에 속한 것을 자기 것으로 저 자신에게 돌리는 사람은 그것을 더럽힐 뿐만 아니라 모독하고도 있다. 주로부터 있는 신성은 인간 자아로부터 멋지게 분리되어 있으며 그 위에 올라가 있으며 결코 그 안에 스며들어 가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모든 신성을 그들 자신에게 돌리고 이리하여 그것을 그들의 것으로 삼았기 때문에 비가 오면 역청(瀝靑) 우물에서 나오는 역청 물같이 흐른다. 칭의(称義)가 진정한 성화(聖化)요, 그들의 성자들이 자체에 있어서 거룩하다는 그 교의에서도 이와 같다. 그러나 주만이 거룩하신 것이다(요한계시록 15:4).

더한 것은 1758년 런던 판 <새 예루살렘과 그곳의 교리 150-158>의 공로에 관한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 962  
  

Библијата

 

시편 8:6-8

Студија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8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