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тудија
6 저희가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