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1

Студија

       

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Коментар на овој стих  

Од страна на Brian David (машина преведена во 한국어)

The Lord pictured as a shepherd, from the Vineyard Educator's Collection.

이 아름다운 단어가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문자 그대로 양이 아니며 주님도 문자 그대로 목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시가 아니라 특정한 영적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입니다.

경전에 따르면 목자는 사람들에게 좋은 삶을 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을 가르치고 그러한 삶을 향해 인도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무언가를 '원한다'는 것은 좋은 삶을 사는 데 필요한 지식과 영감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이 구절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주님께 지식과 인도와 리더십을 구하면 좋은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