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書

 

에스겔 16:39

勉強

       

39 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인을 국문함 같이 너를 국문하여 진노의 피와 투기의 피를 네게 돌리고

聖書

 

호세아서 8:9

勉強

       

9 저희가 홀로 처한 들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 주고 연애하는 자들을 얻었도다

スウェーデンボルグの著作から

 

요한 계시록 풀이#815

この節の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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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는 말씀에서 나온 진리를 거쳐서 주의 교회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선한 생활이 있을 것을 뜻한다.

"세마포"는 참된 진리를 뜻하며 그것은 방금 위 814에서와 같이 주로부터 말씀을 거쳐서 나오는 진리를 뜻한다. "옳은 행실"은 진리 안에 있는 사람들의 선한 생활을 뜻한다(668). "성도들"은 주의 교회에 속하는 사람들을 뜻한다(173, 586).

"옳은 행실"이 진리 안에 있는 사람들의 선한 생활을 뜻하는 것은 어떠한 사람도 진리대로 살지 아니하면 옳다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연적 의미로는 시민적이며 도덕적 규례대로 착하게 사는 사람을 다 옳다(의롭다)말하나, 영적 의미로는 신성한 율법 곧 말씀에서 나온 진리에 의하여 착하게 사는 사람을 옳다하기 때문이다. 그대로 살아야 하는 진리도 없이 스스로 의롭다. 따라서 선한 생활 안에 있다 생각하는 사람은 아주 속아 넘어간 사람이다. 사람은 진리와 진리에 의한 생활을 떠나 다시 나고 거듭날 수 따라서 선하게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로써 "세마포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가 주의 교회에 속하는 사람들에가 말씀에서 나온 진리를 거쳐서 선한 생활이 있을 것을 뜻하는 것이 분명하다. 천국의 천사들을 보면 이것이 더욱 분명하다. 그들은 진리와 그 진리에 의한 생활 안에 있으면 있을수록 그들은 빛난 옷을 입고 나타난다. 그들은 빛난 빛 안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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