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書

 

에스겔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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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코고리를 코에 달고 귀고리를 귀에 달고 화려한 면류관을 머리에 씌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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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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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베띠를 사서 네 허리에 띠고 물에 두지 말라 하시기로

2 내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띠를 사서 내 허리에 띠니라

3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4 너는 사서 네 허리에 띤 띠를 가지고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거기서 그것을 바위 틈에 감추라 하시기로

5 내가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가서 그것을 유브라데 물 가에 감추니라

6 여러날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유브라데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하여 거기 감추게 한 띠를 취하라 하시기로

7 내가 유브라데로 가서 그 감추었던 곳을 파고 띠를 취하니 띠가 썩어서 쓸데 없이 되었더라

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10 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의 쓸데없음 같이 되리라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함같이 내가 이스라엘 온 집과 유다 온 집으로 내게 속하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이 되게 하며 내 이름과 칭예와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차리라 하셨다 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모든 병이 포도주로 찰줄을 우리가 어찌 알지 못하리요 하리니

13 너는 다시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땅의 모든 거민과 다윗의 위에 앉은 왕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으로 잔뜩 취하게 하고

14 또 그들로 피차 충돌하여 상하게 하되 부자간에도 그러하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관용치 아니하며 아끼지 아니하고 멸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 너희는 들을 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16 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17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18 너는 왕과 왕후에게 고하기를 스스로 낮추어 앉으라 관 곧 영광의 면류관이 내려졌다 하라

19 남방의 성읍들이 봉쇄되고 열 자가 없고 유다가 다 잡혀가되 온전히 잡혀가도다

20 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가 받았던 떼, 네 아름다운 양떼는 어디 있느뇨

21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

22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23 구스인이 그 피부를,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이 흩으리로다

2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26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27 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진저 !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スウェーデンボルグの著作から

 

요한 계시록 풀이#350

この節の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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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7:5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유다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는 주께 대한 사랑인 천적 사랑과 주의 새 하늘과 새교회 안에 있을 모든 사람이 이 사랑을 가질 것을 뜻한다.

"유다"는 최고의 뜻으로는 천적 사랑으로서의 주를 뜻하고, 영적 의미로는 주의 천적 천국과 말씀을 뜻하고, 자연적 뜻으로는 말씀에서 나온 천적 교회의 교리를 뜻한다. 그러나 여기서 "유다"는 주께 대한 사랑이 되는 천적 사랑을 뜻한다. 그리고 이것이 계보 가운데서 제일 먼저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유다 지파는 앞으로 주의 새 하늘과 새교회에 속한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랑을 뜻한다. 왜냐하면, 처음에 기록된 지파는 그 나머지 지파의 모든 것이며, 그들의 머리와도 같고, 또 따르고 모이고 특질을 짓고 또 그들을 감동케 하는 모든 사물 가운데로 들어가는 보편적 입구와도 같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이 주께 대한 사랑이다.

"일만 이천"이 그 사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뜻하는 것은 위 348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가 솔로몬 시대 이후 유대인과 이스라엘인의 두 나라로 나누어졌다는 것은 잘 아실 것이다. 유대국은 주의 천적 또 사제적 나라를 표상하고, 이스라엘 나라는 주의 영적이며 제왕적 나라를 표상하였다. 그러나 후자는 그들 사이에 영적인 것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므로 깨뜰어졌으나 유대국은 말씀으로 인하여, 그리고 주는 그 나라에서 나셨기 때문에 보존되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말씀을 전적으로 섞음질하고 또 주를 알지 못하게 되자 그 나라도 없어졌던 것이다. 이로써 "유다지파"는 주께 대한 사랑이 되는 천적 사랑을 뜻하는 것이 분명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말씀에 대해서나 주님에게 대하여 이러하였기 때문에 "유다 지파"는 그 반대의 사랑 곧 자아를 뜻하며 더 정확하게는 자아에서 나온 지배욕 곧 극악무도한 사랑이라 말하는 그 사랑을 뜻한다. "유다"및 그 지파가 천적 천국과 그 사랑 곧 주께 대한 사랑을 뜻하는 것은 아래의 구절로 분명하다.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 지라.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는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창세기 49:8-12)

"...다윗이 영원히 그의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있으리니"(에스겔 37:25, 28)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스가랴 2:10-12)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 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 하리로다"(나훔 1:15)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그때 유다와 예루살렘의 드린 물건이 옛날과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말라기 3:1, 4)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요엘 3:20)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예레미아 23:5-6)

"내가 야곱 중에서 씨를 내며 유다 중에서 나의 산들을 기업으로 얻을 자를 내리니"(이사야 65:9)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시편 114:2)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리라"(예레미아 31:27, 31, 33-34)

"그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스가랴 8:23)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열 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이며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라"(이사야 66:22; 49:23)

이상과 그밖의 인용하기에 너 많은 다른 구절들로부터 "유다"는 유다를 뜻하지 아니하고 교회를 뜻하는 것과 주께서 그 나라와 새롭고도 영원한 언약으로 들어가 그들로 하여금 영원히 당신의 기업이 되게 하고, 성소가 되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을 뜻하는 것이 분명하며, "이방인의 왕들과 군주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그들에게 절하며 그들의 발을 핥을"것과 또 이 같은 것을 뜻하는 것이 아주 분명할 것이다.

"유다 지파"가 자체에서는 자아에서 나온 지배욕에 속한 극악무도한 나라를 뜻하는 것은 아래의 구절로 분명하다.

"내가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고,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종류요 신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그들은 모략이 없는 국민이라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포도니 그 송이는 쓰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이것이 내게 쌓이고 내 곡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신명기 32:20-34)

"여호와께서 네게 가나안 복지를 주신 것은 네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신명기 9:5-6)

"유다여 너희 신들이 너의 성읍수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효대로 바알에게 분향하는 단을 쌓았도다"(예레미아 2:28; 11:13)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요한복음 8:44)

그들은 외식과 불법과 서러운 것이 가득하다 하였도다(마태복음 23:27-28), 음란한 세대(마태복음 12:39; 마가복음 8:38), 그리고 예루살렘과 그들의 거처를 소돔이라 말하였다(이사야 3:9; 예레미아 23:14; 에스겔 16:46, 48; 요한계시록 11:8). 이밖에도 많은 곳에 그 나라가 아주 멸망하였으며 예루살렘이 무너졌다고 말하였다(예레미아 5:1; 6:6-7; 7:17-18; 8:6-8; 9:10-11, 13; 13:9-10, 14; 14:16; 예레미아애가 1:8-9, 17; 에스겔 4; 5:5-17; 12:18-19; 15:6-8; 16:1-63; 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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