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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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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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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풀이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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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영원하시고 무한하시며, 또한 여호와이신 주님으로 부터를 뜻한다.

이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은 이 가름(章)아래에서 밝히 들어난다. 여기서 요한이 인자에게서 음성을 들었다 말하고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라"(요한계시록 22:13)

"또 그 후에 나는 처음과 나중이라"(요한계시록 1:17)

또 아래 가름 요한계시록 2:8; 21:6; 22:12-13, 그리고 이사야서에도,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이사야 44:6; 48:12)

그리고 처음과 나중이신 분은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이다.

'여호와(Jehovah)'는 또한 이분을 뜻한다. 왜냐하면, 여호와라는 이름은 있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이도 같은 분이시다. 당신 안에서도 과거도 미래도 현재이기 때문이다. 이로써 주는 시간을 떠난 영원이요, 공간을 떠난 무한이신 것이다.

이것은 또한 아타나시오 신조(the Athanasian Creed)이라고 말하는 삼위일체 교리로 교회가 인정하는 것이다. 그 안에 "성부는 영원하시고 무한하시며, 성자는 영원하시고 무한하시며, 또 성령도 영원하시고 무한하시다. 그러나 세 가지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것이 있는 것이 아니요, 한 분이시다"라는 말이 있다. 이 한 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은 <주님에 관한 교리>에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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