ബൈബിൾ

 

에스겔 44:17

പഠനം

       

17 그들이 안 뜰 문에 들어올 때에나 안뜰 문과 전 안에서 수종들 때에는 양털 옷을 입지 말고 가는 베 옷을 입을 것이니

സ്വീഡൻബർഗിന്റെ കൃതികളിൽ നിന്ന്

 

주님에 관한 교리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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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7장. 주님은 당신 안의 신성으로 인성을 신성으로 만드셨고 아버지와 하나가 되셨다.

기독교 전체가 받아들인 교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시나 둘이 아니요 한 분 그리스도시며 하나님 안에 인간성을 받아들임으로 하나이시며 인격의 합일을 통해 완전히 하나인 분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혼과 몸이 한 사람인 것처럼 하나님과 사람은 한 분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기독교 전체가 받아들인 아타나시오스 신조의 교리에서 취한 것이며 그 안에는 주님 안에 있는 신성과 인성의 합일에 관한 본질적인 것이 들어 있다. 이 신조에 있는 주님에 대한 더 깊은 것은 해당하는 장에서 설명할 것이다. 이 말에서 주님 안에 있는 신성과 인성은 영혼과 몸이 하나이듯 둘이 아니고 하나이며 당신 안의 신성이 인성을 입었다고 하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따른 것이 분명하다.

[2] 그러므로 신성은 인성과 떨어질 수 없으며 인성 또한 신성과 떨어질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영혼이 몸을 떠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주님의 출생에 관하여 위에서 인용한 두 복음서의 구절을(누가복음 1:26-35; 마태복음 1:18-25) 읽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 사실로부터 주님은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터 잉태되어 처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으며 그래서 주님 안에 신성이 있었고 그 신성은 주님의 영혼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주님의 영혼은 바로 아버지이신 신성이었으며 그래서 주님의 몸 또는 인성 또한 신성이 되어야 한다. 주님 안에서 하나가 신성이면 다른 하나도 신성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주님 친히 말씀으로 가르치신 바와 같이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며, 아버지 안에 아들이 있고 아들 안에 아버지가 있으며, 아들의 모든 것은 아버지의 것이며 아버지의 모든 것은 아들의 것이며 그 밖에 다른 어떤 것이 아닌 것이다.

[3] 이 합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다음의 순서로 설명하겠다.

ⅰ. 주님은 영원부터 여호와이시다.

ⅱ. 영원부터 계신 주님 또는 여호와께서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인성을 입으셨다.

ⅲ. 주님은 당신 안의 신성으로부터 인성을 신성으로 만드셨다.

ⅳ. 주님은 당신 안에 받아들이신 시험을 통하여 인성을 신성으로 만드셨다.

ⅴ. 주님 안에서 신성과 인성의 완전한 합일은 마지막 시험인 십자가의 수난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ⅵ. 주님은 어머니로부터 받은 인성을 단계적으로 벗으시고 당신 안의 신성으로부터 인성을 입으셨는데 그 인성이 신적 인성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다.

ⅶ. 이렇게 주님은 최초의 본질에서와 같이 마지막 본질에 있어서도 사람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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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3:24

പഠനം

       

24 인자야 이 이스라엘 황무한 땅에 거한 자들이 말하여 이르기를 아브라함은 오직 한 사람이라도 이 땅을 기업으로 얻었나니 우리가 중다한즉 더욱 이 땅으로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신 것이 되느니라 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