ബൈബിൾ

 

에스겔 39:11

പഠനം

       

11 그 날에 내가 곡을 위하여 이스라엘 땅 곧 바다 동편 사람의 통행하는 골짜기를 매장지로 주리니 통행하던 것이 막힐 것이라 사람이 거기서 곡과 그 모든 무리를 장사하고 그 이름을 하몬곡의 골짜기라 일컬으리라

സ്വീഡൻബർഗിന്റെ കൃതികളിൽ നിന്ന്

 

요한 계시록 풀이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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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새 예루살렘 안에는 어떠한 거짓 신앙도 없을 것과 그곳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총명에서 일어난 자연적 빛과 교만에서 일어나는 영광에서 나온 하나님께 대한 지식 안에 있지 아니하고, 주님만으로 말미암아 말씀에서 나온 영적 빛 안에 있을 것을 뜻한다. 이 낱말들이 있는 "다시 밤이 없겠고"는 위(21)에서와 같은 것을 뜻한다.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않으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21:25)

이것은 주로부터 사랑의 선에서 나온 진리 안에 있는 사람들은 새 예루살렘으로 계속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거기는 거짓 신앙이 없기 때문이다(922).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는 이 말씀들이 있는 위(21)에서와 같은 것을 뜻한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21:23)

이것은 그 교회 교인들은 자아 애와 그들 고유의 총명 안에 따라서 자연적 빛 안에만 있지 아니하고 주 만으로 말씀의 신성한 진리에서 나온 영적 빛 안에 있을 것을 뜻한다(919). 그러나 "달"대신 여기서는 "등불"이라 말하였고, 거기서 "해"대신 여기서는 "해 빛"이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달"은 "등불"같이 인간 고유의 총명에서 나온 자연적 빛을 뜻하고, "햇빛"은 교만에서 나온 영광으로 말미암은 자연적 빛을 뜻한다.

그러나 무엇이 교만에서 나온 영광으로 말미암은 자연적 빛인가 간단하게 설명할까 한다. 교만에서 나온 영광으로 말미암은 자연적 빛도 있고, 교만에서 나오지 아니한 것도 있다. 자기만을 사랑하고 모든 종류의 악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교만에서 나온 영광으로 말미암은 빛이 비췬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명성을 잃을까 두려워서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하거나, 또는 그 빛이 도덕 율과 일반복리(一般福利)에 위배되기 때문에 그 빛을 저주한다면 그들은 그 빛들을 죄로 여기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교만에서 나온 영광으로 말미암은 자연적 빛 안에 있다. 의지 안에 있는 자기만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해성 안에서 교만이 되고, 또 그 사랑에서 나온 이 교만은 그 이해성을 천국의 빛까지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능력은 인간에게 그가 사람이 되어 다시날 수 있도록 주신 것이다. 나는 천사의 지혜의 신비를 그들이 듣고 읽으면 마치 천사들 같이 이해하나, 일단 그들의 사랑으로 돌아가고 여기서 그들의 교만으로 돌아가면 그들은 그 신비를 하나도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지고 있는 거짓을 다짐하는 빛으로부터 오히려 정반대의 것을 보는 많은 사람들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였다. 그러나 교만에서 나오지 아니한 영광에서 나온 자연적 빛은 이웃을 순수하게 사랑함으로써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다. 이 사람들의 자연적 빛은 또한 주로부터 나온 영적 빛이 그 안에 있는 합리적 빛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영광은 그곳 모든 사물이 찬란하고 조화를 이룬 천국에서 흘러나오는 화려한 빛에서 온다. 천국 안의 모든 일은 반짝이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의 사상 관념 속에 있는 이러한 일에서 나온 반짝임이 영광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이 영광은 의지와 그 선을 거쳐서 이해성과 그 진리 속으로 들어가고 후자 안에서 자체를 드러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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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

പഠനം

       

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