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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9:11

പഠനം

       

11 그 날에 내가 곡을 위하여 이스라엘 땅 곧 바다 동편 사람의 통행하는 골짜기를 매장지로 주리니 통행하던 것이 막힐 것이라 사람이 거기서 곡과 그 모든 무리를 장사하고 그 이름을 하몬곡의 골짜기라 일컬으리라

സ്വീഡൻബർഗിന്റെ കൃതികളിൽ നിന്ന്

 

요한 계시록 풀이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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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이 사람들이 많은 것을 뜻한다. 그 사람들이 많은 것을 "바다와 모래"에 비교한 것은 "바다"는 교회의 외적인 것을 뜻하며(402-403, 404, 470), "모래"는 밑바닥을 이루는 것 외에는 바다에서는 별로 소용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수가 그렇게 많기 때문에 일렀으되,

"뼈를 보면 장사하는 자로 하몬곡 골짜기에 장사하게 하고 성의 이름도 하모니라 하리라"(에스겔 39:15-16).

(옮기는 사람의 말 : 하몬 곡과 하모니는 다 히브리어로 사람이 많은 군중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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സ്വീഡൻബർഗിന്റെ കൃതികളിൽ നിന്ന്

 

요한 계시록 풀이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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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바다의 삼분의 일은 피가 되고"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일반적 진리가 위화된 것을 뜻한다.

"삼분의 일"은 모든 것을 뜻한다(400). "피"는 말씀의 진리의 위화를 뜻한다(379). "바다"는 그 외적인 것 안에 와 믿음 안에만 있는 사람들의 교회를 뜻한다(398, 402). 일반적 진리가 위화된 것은 그들이 그러한 데만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평신도들은 성직자들 같이 그 신앙의 특수적인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영계에서 그들이 바다에 있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은 일반적 진리로 말미암는다. 그 이유는 "물"이 진리를 뜻하며(50), 바다는 그 진리의 일반적 그릇이기 때문이다(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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