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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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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헤스본아 ! 애곡할지어다 아이가 황폐하였도다 너희 랍바의 딸들아 ! 부르짖을지어다 굵은 베를 감고 애통하며 울타리 가운데서 앞 뒤로 달릴지어다 말감과 그 제사장들과 그 방백들이 다 사로 잡혀 가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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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기독교 #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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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상술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주님으로부터 오는 교회로 인도되기 위하여, 그리고 메시아의 강림을 갈망하던 사람들이 천국 안에 있는 자들과 결합하게 하기 위한 길이, 요한의 세례로 예비되었다. 마귀들이 지옥을 뚫고 나와서 사람들을 파멸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 사람들은 천사들에 의해서 보호된다. 그러므로 말라기서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그가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말라기 3:2)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나라, " (말라기 4:6)

이사야서에도 유사한 말이 있다.

"여호와의 날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 하늘을 진동 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이사야 13:6, 9, 13; 22:5, 12)

다시 예레미야서에는 그 날을 황폐의 날•보수의 날•파멸의 날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예레미야 4:9; 7:32; 46:10, 21; 47:4; 49:8, 26)

에스겔서에는 진노와 구름이 빽빽한 어두움의 날이라고 (에스겔 13:5; 30:2-3; 34:11-12; 38:14,16, 18-19)되어 있고, 아모스서에서도 그러했다 (아모스 5:13, 18, 20; 8:3, 9, 13).

요엘서에는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을 누가 능히 견딜까"(요엘 2:1-2, 11; 3:2, 4)라고 했다.

스바냐서에는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 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스바냐 1:7-18)이라 기록되었다.

다른 곳에도 많은 구절들이 여호와의 강림을 위한 길이 세례로 준비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증명하고 있다. 이 준비가 없다면, 전 인류는 멸망했을 것이 틀림없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출애굽기 33:5)

이 말씀은 요한이 군중들이 그에게 세례를 받고 저 나왔을 때 한 말 즉,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에서 피하라 하더냐" (마태복음 3:7; 누가 3:7)와 비교해 보라. 요한은 또한 세례를 베풀 때, 그리스도와 그의 오심을 선포했다. (누가복음 3:16; 요한복음 1:25-26, 31-33; 3:26) 이것이 요한이 그 길을 예비한 것을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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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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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