ბიბლია

 

창세기 4:12

Სწავლა

       

1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კომენტარი

 

교의

By Joe David (მანქანაში ნათარგმნი 한국어)

In this photo, entitled Reaching Out, two bean plants are climbing adjacent poles, and they have each reached out a tendril to bridge the gap.

교리는 우리가 세상에 대해 행동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조직화된 진리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리'는 거창하거나 엄숙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잔디 관리, 자동차 정비, 고추 고치는 법과 같은 사소한 일들에 대한 교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종류의 교리는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는 방식일 뿐입니다. 이러한 교리의 이면에는 종종 부모님이 그렇게 했거나, 어디선가 읽었거나, 또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는 자선적인 교리나 "내가 먼저"라는 이기적인 교리와 같이 일반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교리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깊이 생각해 보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자신의 교리, 즉 사고방식에 따라 살아갑니다.

스웨덴보그는 '교리'를 현실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영적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을 의미하기 위해 아주 구체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모든 종교에는 성서나 코란과 같이 기록된 신성한 믿음이 있고, 일부는 구전으로 전해 내려옵니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교리를 정립합니다. 많은 경우 같은 종교의 조직은 서로 다른 진리를 강조하거나 거부하고 다른 형태의 교리를 발전시킵니다. 또한 종교마다 원래 믿음의 타당성에 대해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문자 T를 포함한 진리가 신의 어떤 버전에서 비롯되었다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새 교회를 위한 글에 따르면 성경에서 도시는 교리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도시는 조직화된 거주지이자 많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사람들 간에 사상과 재화가 많이 교류되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다양한 이웃을 수용할 수 있고 요새화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영적인 차원에서는 이 모든 것을 교리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정복하거나 거주하거나 건설해야 할 도시가 얼마나 자주 언급되는지 살펴보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도시에 대한 언급은 일찍이 창세기 4:17,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직후 가인이 놋 땅에 도시를 건설하고 그의 아들 에녹의 이름을 따서 도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창세기 11, 인간은 잘 알려진 바벨탑뿐만 아니라 그 탑의 일부였던 도시도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백 개의 도시가 언급되어 있으며, 이 도시들은 서로 다른 교리 구조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의 다음 장과 마지막 장(요한계시록 20) 우리는 새 예루살렘 성의 하느님께서 지상에 내려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새 교회에 속한 우리는 이 도시가 1700년대에 에마누엘 스웨덴보그가 기록하여 출판한 주님께서 주신 새로운 교리로, 기독교에 들어온 잘못된 생각인 하나님 안에 세 인격이 있다는 생각과 나중에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믿음을 해결해 주는 교리라고 믿습니다.

새로운 기독교 교리는 하나님은 한 분, 즉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이신 한 분의 신성한 인격이 계시며, 구원을 얻으려면 믿음과 자선(참된 사상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რეკომენდაციები: 요한계시록 풀이320, 902; 천국의 신비399, 402, 3364 [2]; 성경에 관한 새 예루살렘 교리54; 주께 대한 새 예루살렘 교리63; 새 예루살렘 교리7; 참된 기독교5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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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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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리라

7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