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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 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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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나와 내 육체에 대한 잔학이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시온 거민이 말할 것이요 내 피 흘린 죄가 갈대아 거민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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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풀이 #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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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18: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는 "성 바빌론"이 뜻하는 그 종교적 설득력으로 말미암아 말씀과 거기서 나온 교회의 모든 진리의 섞음질과 모독이 있는 것과 거짓이 그로부터 온 기독교계에 퍼진 것을 뜻한다.

"피"는 말씀을 속이고 섞음질하고 모독한 것을 뜻한다(327, 379, 684). "선지자"는 말씀에서 나온 신적 진리 안에 있는 모든 사람과 추상적으로는 말씀에서 나올 교리의 진리(8, 133)를 뜻한다. "성도들"은 주의 교회에 속한 사람들과 추상적으로는 교회의 거룩한 진리를 (173, 586, 666)뜻한다. "죽임을 당하고"는 영적으로 죽임을 당한 사람을 뜻하고, 또 속임수로 멸망한 사람들을 영적으로 죽임을 당하였다고 한다(325 및 그밖의 많은 곳에). 그리고 "땅"은 교회를 뜻하므로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는 속임수로 멸망한 기독교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뜻한다. 그들에게 있는 거짓이 그 종교적 설득력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예레미아서에도 아래와 같이 바벨에 대하여 언급되어 있다.

"땅의 모든 사람이 죽임을 당하여"(예레미아 51:49, 52)

또 이사야서에는,

"(바벨이 그곳에 있는) 계명성이여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음으로"(이사야 14:20)

많은 거짓들이 바빌론의 종교적 설득력에서 나와 개혁 교회에 들어갔다는 것은 위 751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거기 이러한 구절이 풀이되어 있다.

"네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한 나라를 가지고 있는 큰 성이라"(요한계시록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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