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는 이렇게 하는 그들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받고, 또 이때에 그들에게 대항하여 싸울 수 있도록 그들이 시험에 들게 하지 않을 수없는 것을 뜻한다.

이것이 이 말씀의 뜻인 것은 분명하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라"말하였기 때문이다. "불로 깨끗케 한 금을 주께서 사는 사람"과 "그들이 볼 수 있도록 안약을 사서 눈에 바르는 사람"은 이 사람들을 뜻하기 때문이다. "책망하여 징계 한다"하였다. 이것은 거짓과 악에 있어서의 시유를 뜻한다. "책망하는 것"은 거짓에 있어서의 시유를, "징계하는 것"은 악에 있어서의 시유를 뜻한다. 여기서 다루는 이 같은 사람들이 시험에 들지 않을 수밖에 없는 것은 신성한 진리를 항거하는 부정과 확인이 근절될 수 없기 때문이다. 시유는 내 안에 있는 거짓과 악 그러므로 내 자신과의 영적 사움이다. 무엇이 시유이며, 언제 시유가 생기며, 어떠한 좋은 것을 내는가는 1758년 런던 판 <새 예루살렘과 그 천적 교리 187-201>를 참고하길 바란다.

In Ezekiel 16:7, the breast signifies natural good.

(Odkazy: Arcana Coelestia 3301)

In Exodus 29:26, this signifies the divine spiritual in the heavens and its appropriation there. It also signifies the good of charity. (Arcana Coelestia 10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