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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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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또 네가 나를 위하여 낳은 네 자녀를 가져 그들에게 드려 제물을 삼아 불살랐느니라 네가 너의 음행을 작은 일로 여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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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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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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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풀이 #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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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이전 교회가 끝날 때, 장차 교리와 생활로서의 신성한 진리 안에서 새 하늘과 연합할 주께서 세우실 새교회를 뜻한다.

왜 요한은 여기서 자기 자신을 "나 요한이라"말하였느냐하면 사도로서의 그는 주께 대한 사랑의 선을 뜻하며 이로써 선한 생활을 뜻하며, 그래서 그는 다른 제자들보다 더 사랑을 받았으며, 그래서 성찬 때는 주의 가슴에 기대었던 것이요(요한복음 13:23; 21:20), 또 이제 다루고 있는 이 교회(새교회)도 이러한 상황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이 교회를 뜻하는 것은 다음 항목에 가서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을 "성"(城, 都市)이라 하였는데 교리와 그에 의한 생활로서의 성을 기술한 것이다. "성"은 영적 의미로 교리를 뜻하기 때문이다(194, 712). 그 성을 "거룩하다"말한 것은 당신만이 거룩하신 주님으로 말미암고, 주로부터 말씀에서 나온 그 안에 있는 거룩하다 하는 신성한 진리로 말미암고(173, 586, 666, 852), 그 성을 "새롭다"한 것은 보좌에 앉으신 이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21:5)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요,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왔다" 말한 것은 이것이 주로부터 이 가름(장)에 다룬 새 기독교의 천국을 거쳐서 내려온 때문이다(876). 땅 위의 교회는 하나로 움직이며 오갈 수 있도록 주께서 천국을 거쳐서 이루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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