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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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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내가 오늘날 너희 앞에 베푸는 모든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할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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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풀이 #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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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10: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10: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계신 그에게 맹세하여 가로되"는 주 친히 증거하고 입증하는 것을 뜻한다. "바다와 육지를 밟고 서있는 천사"는 주를 뜻한다(470).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고"는 "지체하지 않는다"(10:6)는 증거를 뜻하고, "맹세"는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에 하나님의 비밀이 이룰 것"(10:7)을 뜻하고, "세세토록 사시는 이"는 위(1:18; 4:9-10; 5:14; 다니엘 4:34)에서와 같이 주님 자신을 뜻한다. 주 친히 입증하시는 것은 곧 알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말한 것으로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계신 그에게 맹세하여 가로되"의 말씀들이 주 친히 증거하고 입증하는 것을 뜻한 것이 분명하다. 여호와께서 맹세하시는 것 곧 친히 증거하시는 것은 아래 구절들로 분명하다.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나의 입에서 나온 말이 돌아오지 아니하리라"(이사야 45:23)

"네가 나로 맹세하노니 이 집이 황무하리라"(예레미아 22:5)

"여호와께서 자기 영혼으로 맹세하시되"(예레미아 51:14; 아모스 6:8)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으로 맹세하시되"(아모스 4:2)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이사야 62:8)

"보라 내가 나의 큰 이름으로 맹세하였은즉"(예레미아 44:26)

여호와 곧 주께서 "친히 맹세하신 것"은 신성한 진리가 입증한 것을 뜻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신성한 진리 자체이시며 따라서 자체로부터 그리고 자체에 의하여 입증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여호와께서 맹세하신 것"은이사야 14:24; 54:9; 시편 89:3, 35; 95:11; 110:4; 132:11에서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맹세하셨다"말하였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들의 세운 교회는 표상적 교회였고, 주의 교회와의 결합은 계약을 세운 두 사람 사이에 이루어진 것과 같은 언약으로 표상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약은 언약의 일부였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맹세하셨다"말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당신이 맹세하신 것을 뜻하지 아니하고 신성한 진리가 입증한 것을 뜻한다. 서약이 언약의 일부였다는 것은 아래의 구절에 나타난다.

"내가 네게 맹세하고 언약하여 너로 내게 속하게 하였느니라"(에스겔 16:8)

"언약을 기억하시니 맹세하신 맹서라"(누가복음 1:72-73; 시편 105:9; 예레미아 11:5; 32:22; 신명기 1:34; 10:11; 11:9, 21; 26:3, 15; 31:20; 34:4)

언약이 주의 교회와의 상호적으로는 교회의 주와의 결합의 표상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서약이 언약의 일부였으며 사람은 그 안에 있는 진리로 그리고 진리에 의하여 맹세토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로 따라서 신성한 진리로 맹세하도록 허락하신 것이다(출애굽기 20:7; 레위기 19:12; 신명기 6:13; 10:20; 이사야 48:1; 65:16; 예레미아 4:2; 스가랴 5:4).

그러나 교회의 표상적인 것이 폐지된 후로는 주님은 언약의 서약도 폐지시켰던 것이다(마태복음 5:33-37; 23: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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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풀이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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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을 땅을 밟고"는 주께서 그 외적인데 있으나 그 내적인데 있으나 한 결 같이 당신의 보호와 지배아래 온 교회를 장악(掌握)하고 계시는 것을 뜻한다.

"바다"와 "육지"는 전 교회를 뜻하고, "바다"는 외적인 교회 곧 외적인데 있는 사람을 "육지"는 내적교회 곧 내적인 데 있는 사람을 뜻한다(398). "그것들을 발로 밟고 있는 것"은 모든 것을 당신 자체의 지배를 받도록, 그러므로 당신의 신성한 보호와 지배아래 있도록 장악하고 계시는 것을 뜻한다. 땅 위에 있는 주의 교회는 천국 아래 있기 때문에, 아래 구절에 보시는 바와 같이, 이것을 "주의 발등상"이라 말하여 있다.

"주께서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그 발등상을 기억지 아니하셨도다"(예레미아애가 2:1)

"땅은 나의 발등상이라"(이사야 66:1)

"우리가 그의 성막에 들어가서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하리로다"(시편 132:7)

"너는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라"(마태복음 5:34-35)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이사야 60:13)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으니"(시편 8:6)

이것은 주께 대하여 말한 것이다. "오른발은 바다를 왼발은 땅을 밟으신"것은 교회의 외적인데 있는 사람들이 그 내적인데 있는 사람만큼 그렇게 스스로 거짓을 확인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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