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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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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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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풀이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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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는 표상적 형태로 있는 심판을 뜻한다.

"보좌"가 천국을 뜻하는 것은 위(14)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보좌"가 또한 심판을 뜻하는 것은 아래의 구절들로 분명하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마태복음 25:31)

최후의 심판을 여기서 다루고 있다.

"여호와께서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배하셨도다"(시편 9:4-5, 7)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다니엘 7:9-10)

"예루살렘아 너는 건설되었도다. 지파들이 그리로 올라가는 도다, 거기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시편 122:3-5)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요한계시록 20:4)

열왕기상 10:18-20에 기록되어 있는 솔로몬이 세운 "보좌"는 나라와 심판을 뜻한다. 왕은 재판할 때는 보좌에 앉기 때문이다. "보좌"가 표상적 형태의 심판을 뜻한다 하였다. 요한이 본 사물들은 이것들을 표상한 꿈들이었기 때문이다. 요한은 자기가 기록한대로 그것들을 보았다. 그러나 그것들은 아래에서 분명히 나타나는 바와 같이 장례 일을 상징하는 형태(꼴)들이었다. 생물이며, 용이며, 짐승이며, 성전이며, 장막이며, 궤이며, 그밖의 많은 것들이었다. 위(36)에서 말한 선지자들이 본 것들도 비슷한 것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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