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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第49章: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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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

来自斯威登堡的著作

 

요한 계시록 풀이#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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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는 장차 주의 새 하늘과 새교회에 속할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일에 대하여서와 무엇이 일인가에 대한 지각을 뜻한다.

"납달리"는 최고의 뜻으로는 주의 신성한 인성에 속한 고유한 능력을 뜻하며, 영적 의미로는 시유와 승리를 뜻하며, 자연적 의미로는 자연인으로 말미암은 저항을 뜻한다. 그의 이름이 씨름하는 것으로 지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납달리"는 여기서는 일에 대한 지각과 무엇이 일인가에 대한 지각을 뜻한다. 아셀 다음에 나오며 아셀은 일에 대한 사랑을 뜻하기 때문이다. 또 시유를 이긴 사람들은 일에 대한 내적 지각을 갖는다. 시유가 마음의 내성을 열기 때문이다.

예레미아 31:33-34에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각에 대하여 기록한 것이 있다. 그들은 스스로 무엇이 선인가 느끼며 무엇이 진리인가 본다. "납달리 지파"가 지각에 있어서의 천사와 인간을 뜻하는 것은 말씀 안에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사사기 5:18)

"들의 높은 곳"은 지각에 있어서의 교회의 내적인 것들을 뜻한다.

"...은혜가 족하고 여호와의 복이 가득한 납달리여 너는 서쪽과 남쪽을 얻을 지어다"(신명기 33:23)

"서쪽을 얻는 것"은 받들고 섬기는 사랑의 선을 뜻하고, "남쪽을 얻는 것"은 지혜의 빛 곧 지각을 뜻한다.

"납달리는 놓이는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도다"(창세기 49:21)

이와 같이 시유 후의 상태 곧 지각으로 말미암아 자유롭게 호소하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또 기록되었으되,

"납달리 지파 중의 하나는 지혜와 총명과 재능이 구비한 자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작을 하니라"(열왕기상 7:14)

말씀의 역사적 부분은 이름과 지파에서는 선지자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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