圣经文本

 

레위기第1章

学习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

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지니라 !

4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6 그는 또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7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단 위에 불을 두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8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단 윗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9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0 만일 그 예물이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11 그가 단 북편에서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12 그는 그것의 각을 뜨고 그 머리와 그 기름을 베어 낼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다 단 윗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13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다가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4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삼을 것이요,

15 제사장은 그것을 단으로 가져다가 그 머리를 비틀어 끊고 단 위에 불사르고 피는 단 곁에 흘릴 것이며

16 멱통과 그 더러운 것은 제하여 단 동편 재 버리는 곳에 던지고

17 또 그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단 윗불 위의 나무 위에 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来自斯威登堡的著作

 

요한 계시록 풀이#468

学习本章节

  
/962  
  

468.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는 신성한 사랑으로서의 주의 자연적 신성 곧 모든 것을 북돋는 것을 뜻한다.

이것도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다"고 인자에 대하여 말한 위(49)의 설명에 타나난다. 왜 당신의 발이 "불기둥 같게"보였던가? 주의 자연적 신성 곧 이 세상에 계실 때 옷 입으셨던 자체에 있어서 신성한 인성은 육신이 영혼을 떠받듯 영원부터 계신 당신의 신성을 떠받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성경에 관한 교리 27-49>를 보시기 바란다. "발"이 자연적인 것을(49), "기둥"이 떠받는 것을 뜻하는 것은 191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불"은 사랑을 뜻한다. 영적 불은 그밖의 다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배드리며 기도할 때 습관적으로 "하늘의 불" 곧 천적 사랑이 "내 마음을 불덩겨 주시라"하는 것이다. 불과 사랑이 상응하는 것은 사람이 상응으로 뜨거워지고, 사랑이 없으면 식어지는 것으로 알 수 있으며, 생동적 열기를 북돋아 주는 것은 두 가지 뜻의 사랑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닌 것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상응물의 근원은 하나는 순수 사랑인 천국에 있는 해와 다른 하나는 순수 불인 이 세상에 있는 해의 두 태양에서 온다. 여기서 영적인 모든 것과 자연적인 모든 것의 상응이 있게 된다.

"불"이 신성한 사랑을 뜻하므로,

"모세는 떨기나무 불 꽃 가운데서 여호와를 보니라"(출애굽기 1:1-3)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시내 산에 내려 오사"(신명기 4:36)

"그래서 여호와 앞에 저녁부터 아침까지 장막 안의 등잔불을 정리할 지니"(레위기 24:2-4)

"불을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 지니라"(레위기 6:13)

"향로를 취하여(여호와 앞) 단위에서 피운 불을 그것에 채우고 분양하여"(레위기 16:12-13; 민수기 16:46-47)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 행하사,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추사"(출애굽기 13:21-22)

"밤에는 불이 성막 위에 있고"(출애굽기 40:38; 시편 105:39; 이사야 4:5-6)

"불이 하늘에서 나와 기뻐하시는 표적으로 단 위의 번재물을 사른지라"(레위기 9:24; 열왕기상 18:38)

"화제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여호와께 드리는 향기로운 냄새니"(출애굽기 29:18; 레위기 1:9, 13, 17; 2:2, 9-11; 3:5, 16; 4:31, 35; 5:12; 7:30; 21:6; 민수기 28:2; 신명기 18:1)

"주의 눈이 불 꽃 같이 보이니라"(요한계시록 1:14; 2:18; 19:12; 다니엘 10:5-6)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요한계시록 4:5)

이로써 아래의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가 분명할 것이다.

"기름을 담은 등잔과 기름이 없는 등잔"(마태복음 25:1-11)

"기름"은 불 곧 사랑을 뜻한다. 그밖에도 많은 곳에 있다. "불"이 반대의 뜻으로 지옥적 사랑을 뜻하는 것은 말씀의 여러 곳을 보아 분명하다. 너무 많아서 이것을 인용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약간은 런던 판 <천국과 지옥 566-575>을 참고 하시기 바란다.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