Библија

 

에스겔 39:1

Студија

       

1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곡을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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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풀이 #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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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는 그들의 추리가 마치 충분히 이해된 말씀에서 나온 교리의 진리로 말미암은 듯하며 이것을 위하여 그들이 열심히 싸워야 한 듯 보인 것을 뜻한다.

"날개들의 소리"는 추리를 뜻한다. "나는 것"은 지각하고 가르치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요(245, 415), "병거"는 (수레) 곧 알게 되는 바와 같이 교리를 뜻하며, "말"은 말씀의 이해를(298), 그리고 "많은 말"은 많은 것을,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것은 싸우기 위한 열심을 뜻하는 것이 분명하다. "병거"가 교리를 뜻하는 것은 아래의 구절로 분명하다.

"하나님의 병거가 천천이요 만만이라 주께서 그중에 계시니"(시편 68:17)

"여호와께서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며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시편 104:3)

"여호와께서 말을 타시며 당신의 병거는 구원이시라"(하박국 3:8)

"보라 여호와께서 불을 가지고 강림하시리니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이사야 66:15)

"내 상에서 말과 기병을 배불리 먹일 지니라 내가 내 영광을 열국 중에서 나타내리로다"(에스겔 39:20-21)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으리라"(스가랴 9:10)

"내가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자를 엎드러뜨리리니"(학개 2:22)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그 보는 것을 고하게 하되 … 약대 떼와 사람의 수레가 오는 것을 보더니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빌론이여"(이사야 21:6-7, 9)

"엘리야"와 "엘리사"는 말씀으로서의 주님을 뜻한다. 따라서 모든 예언자가 그랬듯 (8) 말씀에서 나온 교리를 뜻한다. 그래서 그들은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 대라"말하였다. 같은 이유로

엘리야가 불 수레를 타고 승천하더라. 여호수아의 사환이 보니 불 병거와 불 말이 가득하여(열왕기하 2:11-12; 6:17; 13:14).

그밖에도 "병거"가 나타나는 곳은 이사야 31:1; 37:24; 66:20; 예레미아 17:25; 22:4; 46:2-3, 8-9; 50:37-38; 51:20-21; 에스겔 26:7-8, 10-11; 다니엘 11:40; 나훔 3:1-3; 요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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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계시록 풀이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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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는 그들에게는 말씀으로 말미암은 교리와 생명에 유용한 어떠한 영적 진리도 더는 없는 것을 뜻한다.

"낮의 비췸이 없다"는 것은 그 해에서 나온 빛이 없는 것을 뜻하며, "밤도 그러하더라"는 것은 달과 볕에서 나온 빛이 없는 것을 뜻한다. "빛"은 일반적으로 신성한 진리 곧 말씀에서 나온 진리를 뜻하고, "해의 빛"은 영적 신성한 진리를 , "달과 별의 빛"은 말씀에서 나온 자연적인 신성한 진리를 뜻한다. 말씀의 영적 의미 안에 있는 신성한 진리는 대낮 햇빛과 같고, 말씀의 자연적 의미 안에 있는 신성한 진리는 밤의 달과 별의 빛과 같다. 말씀의 영적 의미 역시 자연적 의미 속으로 들어감이 해가 그 빛으로 달 속에 들어가 햇빛을 알맞게 비추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말씀의 영적 의미는 사람을 훤하게 하며 심지어는 영적 의미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말씀을 자연적 의미로 읽을 때에도 사리(事理)를 잘 알게 한다. 그러나 영적 의미는 영적인 사람을 훤하게 한다. 햇빛이 눈을 훤하게 하듯, 그러나 영적 의미는 달과 별빛이 눈을 훤하게 하는 정도만큼 자연적인 사람을 훤하게 한다. 모든 사람은 진리와 선에 대한 영적 애정에 따라서 밝아지고 동시에 그의 합리적인 기능을 여는 순수진리에 의하여 밝아진다. 아래의 구절 안에 있는 "낮"과 "밤"도 같은 것을 뜻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누게 하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과 별들을 주관하게 하시니라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추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누게 하시니라"(창세기 1:14-19)

"여호와께서 큰 빛을 만드사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시고 달과 별로 밤을 주관케 하시도다"(시편 136:7-9)

"오 여호와여 낮도 주의 것이요 밤도 주의 것이라 주께서 빛과 해를 예비하셨도다"(시편 74:16)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으며"(예레미아 31:35)

"너희가 능히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파하여 주야로 그 때를 잃게 할 수 있을 진대 내종 다윗에게 세운 약정이 서지 아니할 수 있다든지 천지의 규례가 정한대로 되지 아니할 수 있다 할 진대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리리라"(예레미아 33:20-21, 25-26)

두 종류의 빛의 어두움이 뜻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이것을 인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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