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say," the word "speak" refers to thoughts and feelings moving from our more internal spiritual levels to our more external ones -- and ultimately from the Lord, who is in a sense the most internal spiritual level of all. This is generally called "influx" and "perception" in the Writings, meaning they are thoughts and feelings that flow in in a complete way from the Lord, rather than being things we have to think about and figure out. On a number of occasions "speak" and "say" are used together; in these cases "speak" refers more to intellectual instruction in matters of thought and "say" refers more to feelings and affections that flow in directly.

주님은 사랑 그 자체로 지혜의 형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그분의 본질이며 그분의 가장 깊은 것입니다.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에 대한 사랑의 지혜 인 지혜는 약간 더 외부 적이며 사랑을 표현할 수있는 방법을줍니다.

성서에서“여호와”에 관해 말할 때, 그것은 가장 중요한 사랑이 주님의 본질임을 나타냅니다. 그 사랑은 그 자체로 온전하고 완전한 하나이며, 여호와 또한 하나님께 만 적용되는 하나입니다. 그러나 지혜는 다양한 사상과 생각으로 표현되며, 기록물은 집합 적으로 신성한 진리라고 부릅니다. 상상의 신들도 많으며 때로는 천사들과 사람들을 신이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모세가 아론에게 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성서에서 주님을“하느님”이라고 부를 때 대부분의 경우 신성한 진리를 말합니다.

다른 경우에, "하나님"은 신성한 인간이라고 불리는 것을 언급합니다. 이 경우가 있습니다 :

인간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직접 주님을 참여시킬 수 없습니다. 너무 강력하고 순수합니다. 대신에, 우리는 신성한 진리를 통해 그분을 이해함으로써 그 분께 접근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신성한 진리는 인간의 형태로 우리가 접근하고 이해할 수있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진리의 표현이기 때문에이 인간적 측면과 관련하여 사용되기도합니다.

(참조: 요한계시록 풀이21; 천국의 신비300, 391, 624, 2001, 2769, 2807 [2], 4287 [4], 6905, 7268, 1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