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느님
주님에 대한 많은 다른 이름이 성경에 나타나며 모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의 실제 이름이며 성경의 유대인 교회 사람들이 감히 그것을 큰 소리로 말하지 않을 정도로 거룩하다고 여겨졌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사랑 그 자체 인 주님의 본질, 즉 완전하고 무한하며 신성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좀 더 외적인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는 신이있었습니다. 따라서 주님의 본질을 구성하는 사랑의 완전한 표현과 형태 인 신성한 진리를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주님의 사랑과 그 표현의 두 가지 측면에서 주님을 나타냅니다.
어떤 경우에는“여호와 하나님”은 항상 존재했지만 예수로서의 육체적 표현에 이르렀 던 주님의 인성을 언급하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님을 알고 그분의 사랑을 경험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분이 완전하고 무한하며 신성한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참조: 천국의 신비2921, 8864 [1-2]; 참된 기독교85 [2-3], 253)
Stone closing the well
In Genesis 29:2, this signifies that the Word was closed by falsity. (Arcana Coelestia 3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