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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에 왕의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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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6:7 "넷째 인을 떼실 때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넷째 인을 떼실 때에"는 위(295, 302)에서와 같이 그들의 생명상태에 대하여 최후 심판을 집행하실 사람들에 대한 주님으로 말미암은 알아봄을 뜻한다. 단 한 가지 다른 것은 아래에 설명하였다.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