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ntário

 

성경이 예수를 하나님으로 말하는 것

Por John Odhner (máquina traduzida em 한국어)

This painting by Richard Cook  of the newborn baby Jesus, with Mary and Joseph, evokes the spiritual power of this long-awaited advent.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한 사람이 예수님께 "첫째 되는 계명이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을 시작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 주님은 하나이시니...'입니다." (마가 복음 12:28-32)

이 질문을 한 사람은 그 대답에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는 한 분 주님을 사랑하라는 이 계명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집과 여행 중에 아침저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6:4-7) 또한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이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출애굽기 20:3)

성경은 하나님의 하나됨을 거듭 강조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며, 주님만이 유일하시다." (2 열왕기상 19:15)

“나와 함께하는 신은 없다." (신명기 32:39)

“나는 여호와(야훼)이며 다른 신은 없다." (이사야 45:5)

“나의 영광을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겠습니다." (이사야 42:8, 48:11)

하나님의 일치가 그분에 대한 우리의 모든 생각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 분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삶, 부활이 이에 대한 도전을 제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오셨나요? 아니면 예수님은 다른 분이셨나요?

일부 기독교인들은 유일신 하나님이 동등하고 영원한 세 위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을 받아들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가 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거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것과 유일신 여호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비교하면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어떤 분이신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에는 "여호와"와 "예수"가 한 신성한 인격의 두 이름임을 나타내는 몇 가지 구절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구세주

여호와: "나 외에는 구세주가 없다" - -. 이사야 43:3,10; 45:21,22; 60:16; 49:26

예수님 "세상의 구세주" - 1 요한 복음 4; 누가 복음 2:11; 2 디모데전서 1장; 디도서 2:13; 2 베드로서 1:1


우리의 구속자

여호와: "우리의 구속자는 만군의 여호와이시니 그의 이름은 여호와이시라" - -. 예레미야서 50:34, 이사야 47:4.

예수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 갈라디아서 3:13; 요한계시록 5:9; 디도서 2:14; 누가 복음 24:21.


우리의 크리에이터

여호와: "나는 만물을... 혼자서, 스스로 만드시는 여호와이다" - - 이사야 44:24

예수님: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다" - 요한 복음 1:3; "모든 것은 그분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 골로새서 1:16


우리 삶의 원천

여호와: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 -. 사도행전 17:25; "그는 당신의 인생입니다" - 신명기 3:20, 32:39

예수님: "그는 세상에 생명을 준다" - 요한 복음 6:33; "나는 생명이다" - 요한 복음 14:6; 11:25; 6:27-47


우리 아버지

여호와: "여호와 우리 아버지"- 이사야 63:16; 64:8;

예수님 "영원의 아버지" - 이사야 9:6


The I AM

여호와: "내가 나를 보냈다" - - 출애굽기 3:14. (여호와(또는 야훼)는 "그분"이라는 뜻입니다.

예수: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나는 있다" - - 요한 복음 8:58; "현재도, 과거에도, 그리고 앞으로 오실 분들 요한계시록 1:8


군주

여호와: 신명기 10:17

세상에: 요한계시록 17:14


우리 목자

여호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 시편 23:1; 이사야 40:11

예수님 "나는 선한 목자이다" - - 요한 복음 10:11


The Almighty

여호와: "전능하신 신" - 창세기 17:1; 28:3; 등; "능력은 주께 있습니다" - 1 역대기 29:11; 마태 복음 6:18

예수님 "전능자" - 요한계시록 1:8, "강력한 신" - 이사야 9:6; "그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 - 마태 복음 28:18.


성스러운 자

여호와: "당신만이 거룩하다"- 이사야 6:3; "거룩한 자" - 이사야 30:15; 54:5

예수님 "거룩한 분" - 마가 복음 1:24; 누가 복음 4:34; 사도행전 3:14


우리의 빛

여호와: "여호와는 나의 빛이다" - - 시편 27:1; 이사야 60:20

예수님 세상의 빛" - 요한 복음 8:12; 1:9


우리의 바위

여호와: "그분만이 나의 반석이시라" - - 시편 62:6; 18:2

예수님 그리스도는 반석입니다 - 고린도전서 10:4; 베드로전서 2:8


우리 왕

여호와: "여호와는 영원히 왕이시다" - -. 시편 10:16

예수님 "왕 중의 왕" - 요한계시록 17:14; 마태 복음 21:5


처음이자 마지막

여호와: 이사야 43:10; 41:4, 48:12;

세상에: 요한계시록 22:13; 1:8


우리의 희망

여호와: "여호와 나의 희망" - 예레미야서 17:13, 17; 50:7;

Jesus: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 - 1 디모데 1:1


메시아의 오심은 오래전부터 예언되어 왔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와 같은 예언에 매우 익숙합니다. 이러한 예언 중 상당수가 하나님 자신이, 즉 유일하신 주 여호와께서 자신의 백성과 함께하기 위해 지상에 오실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방금 인용한 구절은 "그의 이름을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라 일컬으리라"고 말합니다. (이사야 7:14)

또 다른 구절은 태어날 아이가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이사야 9:6)

그리고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오심을 선포할 때 다음과 같은 예언을 인용했습니다,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 곧은 길을 내어 우리 하나님을 위한 고속도로를 만들라." 이 구절은 계속됩니다."여호와의 영광이 드러날 것이며... 유다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주 여호와께서 오실 것임을 보라." (이사야 40:3,5,10; 누가 복음 3:4)

사람들은 유일신이 오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하늘을 굽히시고 내려오소서." (시편 144:5)

그분의 오심은 우리의 기쁨의 원천입니다:

"그 날에 '이는 우리 하나님이시라'고 말하리라.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를 기다렸다... 이는 여호와이시다. 우리는 그분의 구원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사야 25:9)

따라서 당연히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과 함께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 가운데로 와서 너희 가운데에 거하리라'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스가랴 2:10)

이 예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실 때 성취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유일하신 하나님이 인류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그들과 함께 거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따라서 신약 성경에는 예수님을 유일신 하나님으로 식별하는 구절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은 참 하나님이라고 불립니다(1 요한 복음 5:20), 구세주, (누가 복음 2:11; 마태 복음 1:21),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마태 복음 1:23)

동방박사들은 예언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그들의 왕이자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와서 경배했습니다. (마태 복음 2:2, 11)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모든 천사들이 그분을 경배했습니다. (히브리서 1:6)

예수님은 자신을 세상에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이라고 말씀하실 때 자신을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밝히셨습니다(요한 복음 6:33, 38) 그리고 그분께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요한 복음 14:9)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다." (요한 복음 10:30)

이 많은 구절들은 예수와 여호와가 한 신성한 인격임을 보여 주지만,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구별을 보여주는 다른 구절들도 있습니다. 한 구절만 보고는 성경이나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대신 모든 가르침을 화해하고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와 부활하실 때 사이에 예수님이 변하셨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 과정을 언급하는 몇 가지 구절입니다:

그분은 "지혜와 키가 커지셨다." (누가 복음 2:52)

In 누가 복음 4:1-13, 에는 예수님이 받으셨던 몇 가지 유혹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직 영광을 받지 못했습니다. 요한 복음 12:28.

그러나 그분의 영광 안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누가 복음 24:26) 학위별로. (요한 복음 7:39)

부활 전에는 여호와와 예수의 연합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께서는"내 아버지는 나보다 크시므로 나는 아버지 께로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14:28; 16:16)

이 작업이 완료된 후에야 (요한 복음 19:3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마태 복음 28:18)

베들레헴에서 마리아에게 아기로 태어나실 때, 하나님은 인간의 육체뿐만 아니라 인간의 정신과 같은 외적인 차원에서도 인간의 모습을 취하셨습니다. 그분은 여러 가지 이유로 그렇게 하셨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창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 계시는 동안 자신이 맡은 인간적 요소를 영화롭게 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을 신적으로 만드는 일을 하셨습니다. 그는 의도적으로 혼합되어 있었고 점차적으로 그것을 정화해 나갔습니다. 이것은 예수가 왜 종종 "하나님의 아들"로 불렸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수님 생애의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그분의 마음과 몸의 인간적인 부분이 신성한 물질로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의미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었으며 점차 여호와와 하나가 되어 온전히 신성이 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말씀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구별하는 구절은 두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과 육체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를 더 잘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이니라." (요한 복음 14:10)

우리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 안에 거한다고 말하지 않지만, 몸 안에 거하는 영혼, 즉 이 경우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무한한 신성한 영혼을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불립니다(골로새서 1:15; 2 고린도전서 4:4)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빌립보서 2:6)

바울이 말했듯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2 고린도전서 4:6) 그리고 "그분 안에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육신으로 거하십니다." (골로새서 2:9)

다른 구절에서도 비슷한 관계를 설명합니다.

요한이 말했습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아버지 품 안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계시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1:18)

신성한 영혼은 (인간의 영혼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너희는 그분의 음성을 한 번도 듣지 못했고 그분의 형상을 본 적도 없다." (요한 복음 5:37; 6:46)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 그 영혼은 자신의 몸과 마찬가지로 드러납니다. 사람의 영혼은 몸을 통해서만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14:6)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인간 발달의 그 단계에서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으로 우리에게 새롭게 전해진 신성한 진리, 즉 말씀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신성한 인간이 되신 주님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분으로 만들어 줍니다. 우리가 그 관계의 문을 열 때, 우리는 우주의 유일하신 하느님, 그분 자신의 사랑스럽고 정의롭고 자비로운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분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A Bíblia

 

예레미야서 50:7

Estude

       

7 그들을 만나는 자들은 그들을 삼키며 그 대적은 말하기를 그들은 여호와 곧 의로운 처소시며 그 열조의 소망이신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인즉 우리는 무죄하다 하였느니라

A Bíblia

 

역대기상 29

Estude

   

1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홀로 하나님의 택하신 바 되었으나 오히려 어리고 연약하고 이 역사는 크도다 이 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2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예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며 또 마노와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보석들과 화반석이 매우 많으며

3 성전을 위하여 예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에 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므로 나의 사유의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4 곧 오빌의 금 삼천 달란트와 천은 칠천 달란트라 모든 전 벽에 입히며

5 금 은 그릇을 만들며 공장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날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6 이에 모든 족장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 어른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 감독이 다 즐거이 드리되

7 하나님의 전 역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다릭 일만과 은 일만 달란트와 놋 일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8 무릇 보석이 있는 자는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부쳐 여호와의 전 곳간에 드렸더라

9 백성이 자기의 즐거이 드림으로 기뻐하였으니 곧 저희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며 다윗 왕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니라

10 다윗이 온 회중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18 우리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예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시며

19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20 다윗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매 회중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고 머리를 숙여 여호와와 왕에게 절하고

21 이튿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또 번제를 드리니 수송아지가 일천이요 수양이 일천이요 어린 양이 일천이요 또 그 전제라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풍성한 제물을 드리고

22 이 날에 무리가 크게 기뻐하여 여호와 앞에서 먹으며 마셨더라 무리가 다윗의 아들 솔로몬으로 다시 왕을 삼아 기름을 부어 여호와께 돌려 주권자가 되게 하고 사독에게도 기름을 부어 제사장이 되게 하니라

23 솔로몬이 여호와께서 주신 위에 앉아 부친 다윗을 이어 왕이 되어 형통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 명령을 순종하며

24 모든 방백과 용사와 다윗 왕의 여러 아들이 솔로몬 왕에게 복종하니

25 여호와께서 솔로몬으로 이스라엘 무리의 목전에 심히 존대케 하시고 또 왕의 위엄을 주사 그 전 이스라엘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셨더라

26 이새의 아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7 이스라엘을 치리한 날짜는 사십년이라 헤브론에서 칠년을 치리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 삼년을 치리하였더라

28 저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으매 그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9 다윗 왕의 시종 행적이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선지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에 다 기록되고

30 또 저의 왕 된 일과 그 권세와 저와 이스라엘과 온 세상 열국의 지난 시사가 다 기록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