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 후 대화

By Joe David (machine translated into 한국어)

This inscription is on a stone at the church hall in South Ronaldsey, in the Orkneys, northeast of Scotland.

아침 식사 후 대화(요한 복음 21:15-25)

이 장의 첫 부분에서 일곱 명의 제자들은 갈릴리로 왔습니다. 그들은 낚시를 했고, 해안가에서 예수님을 보았고, 배의 오른쪽에서 물고기를 잡으라는 지시를 따랐으며, 153마리의 물고기가 들어있는 그물을 해안으로 끌고갔습니다. 그분과의 아침 식사를 마친 후 그들은 편안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묻자 베드로는 그 질문에 약간 깜짝 놀랍니다. 베드로는 명백하게 "예"라고 대답하고, 예수님은 "내 양을 먹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순서는 두 번 더 반복되지만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특별한 대화 후에 주님은 그들에게 젊을 때와 나이가 들었을 때의 차이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자기를 따르라고 말씀하시자, 질투심이 많은 베드로는 요한이 해야 할 일을 묻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그것이 네게 무슨 상관이냐?"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요한복음서, 그리고 실제로 사대복음의 전집은 요한이 자신이 이 복음의 필자라는 설명으로 마무리됩니다.

이제 그 대화와 비유 및 질투가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일곱 제자 중 오직 두 사람, 베드로와 요한만 언급되어 있습니다. 베드로는 믿음 즉 진리를 나타내지만, 우리가 정말로 믿는 영적인 것에 대한 진리는 하나님에게서 옵니다. 요한은 선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나타냅니다. 전자는 마음의 이해 부분에 있고 후자는 마음의 의지 부분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실 때 그분을 따르라는 것의 의미는, 모든 제자들이 주님과 그분의 오심에 대해 알고 있고 진리를 따르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삶이 어떻게 인도되어야 하는지와 관련한 진리를 전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화에서 주님은 직접적이고 탐구적입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심은 베드로가 주 예수님을 사랑하는지, 동료 갈릴리 친구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주 예수님을 사랑하는지 묻는 질문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모호하긴 하지만, "이 다른 여섯 사람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라고 대답합니다.

세 가지 질문 중 첫 번째 질문으로 주님은 "내 양을 먹이라"라고 대답하시고, 그 후에 "내 양을 먹이라"라고 대답하십니다. 양과 어린 양은 모두 선을 행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나타내지만 양은 이웃을 위해 선을 행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며, 양들은 주님을 위해 선을 행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는 영적인 선이며, 두 번째는 더 높은 천적인 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처음에 선을 행하려는 사람들은 무엇이 좋은지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말씀을 통해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베드로가 "그들에게 먹이를 주라"는 말을 듣는 이유이며, 그것은 진리가 어떻게 선이 행해져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는 말입니다. 선을 행하기 위해서는 의지와 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성공적인 신앙 생활, 또는 더 큰 규모인 기독교 교회인 '베드로'와 '요한'은 조화롭게 일해야 합니다.

주님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내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여기엔 맞지 않는 것 같지만, 물론 두 가지 면에서 그렇습니다. 첫 번째는 성경에 나온 주님의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예언들에 언급된 바와 같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우리 모두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우리가 젊고, 자신감 있고, 강할 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고 어떤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고 느낍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이 다룰 수 있는 악을 행하려는 유혹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명해지면 우리의 모든 힘은 주님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깨닫고, 만약 우리가 계속해서 우리 자신에게만 의존한다면 지옥에서 오는 유혹은 너무 강해질 것이고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서 우리를 위해 원하는 것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시작부터 주님을 따르고 주님께 의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비유의 끝에서, 우리가 비유를 이해하기에 부족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나를 따르라"라고 하셨을 때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진리를 설교하는 것에 기뻐하고 어쩌면 자신이 뽑혔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요한도 주님을 사랑하고 그 보답으로 사랑받는다는 것을 깨닫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는 "그리고 이 남자는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라고 묻습니다. 필요한 조화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고, 베드로가 요한을 시기하고 있으며, 아마도 자신이 1등이라는 것을 확신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그저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만 말하지만 그는 주어진 일을 해야 합니다.

창세기 25에서는 에서는 맏아들이며, 이삭의 출생권과 복을 당연한 것으로 물려 받을 것입니다. 야곱은 어머니가 고안한 수법으로 이삭을 속이고 에서의 것을 훔칩니다. 그리고는 파단아람으로 도망가 삼촌과 함께 그곳에 머물며 부자가 됩니다. 그는 돌아오는 길에 천사와 씨름하고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꾼 후 비로소 에서를 만납니다. 명칭의 변경은 이제 야곱이 말씀으로부터 진리를 얻어 부자가 되었음을 의미하며, 에서의 친근한 만남과 더불어 쌍둥이가 우화를 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하며,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한 인격체로 합쳐져, 마음 속에 선과 진리가 결합됨을 의미합니다.

에서는 요한과 비슷한 의미이며, 둘다 선함과 진정한 자선을 상징합니다. 야곱은 베드로와 비슷한 것을 의미하며, 둘 다 말씀을 통해 배운 진리를 나타냅니다. 적대감은 둘 다 쓸모 없게 만들 수 있고, 천사가 되어가는 사람(모든 사람들이 지향해야 하는 것처럼)은 적대감이 없습니다. 진실은 선을 가능하게 하고, 선은 어떤 것을 성취하기 위해 진리를 고무합니다. 비록 우리가 그것들을 따로 생각하고 말할 수는 있지만, 그들은 결혼했다고 보여질 수 있도록 결합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선과 진리의 결혼은 모든 창조의 기원입니다.

선과 진리의 이 결합, 그리고 우리 삶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일해야 할 필요성은 새교회의 핵심 개념입니다.

복음서에는 이 이야기 다음에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안에서 나머지 제자들은 여기에 언급된 일곱 명과 함께 주님의 마지막 계명을 듣습니다.

697. And to destroy them that are destroying the earth, signifies hell to those who destroy the church. This is evident from the signification of "to destroy," as being, in reference to those that destroy the church, damnation and hell; for as "to give the rewar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and the saints," signifies salvation and heaven to those who are in truths from good, that is, who constitute the church, so "to destroy" the earth signifies damnation and hell. Also from the signification of the "earth," as meaning the church (of which above, n. 29, 304, 413, 417); therefore "to destroy the earth" signifies to destroy the church. That in the Word the "earth" means the church has been shown frequently above, also in the Arcana Coelestia. There are many reasons why in the Word the "earth" signifies the church; that is, when no land in particular is mentioned, as the land of Egypt, of Edom, of Moab, of Assyria, of Chaldea, of Babylon, and others, the "earth" (or land) means the land of Canaan, and that land, to those who are in spiritual thought, does not suggest the idea of a land which is earthly, not heavenly, but the idea of the quality of the nation there in respect to the church. So again, when the church, or religion, or worship, is in one's thought, and from this lands are mentioned, the land is not thought of, but the quality of the nation of the land in respect to the church, religion, or worship. For this reason when a man in reading the Word mentions a land, the angels, who are spiritual, think of the church; and what the angels think is the spiritual sense of the Word; for the spiritual sense of the Word is for the angels, and also for those men who are spiritual. For the Word in the letter is natural, and yet inwardly or in its bosom it is spiritual; and whenever the natural is withdrawn the spiritual that is within or in its bosom is disclosed.

[2] Moreover, there are lands in the spiritual world, that is, in the world where spirits and angels are, equally as in the natural world where men are, and these lands are altogether alike in external appearance; there are there plains, valleys, mountains, hills, and there are rivers, and seas, and also fields, meadows, forests, gardens, and paradises; and those lands are in appearance beautiful in exact accord with the state of the church with those who dwell upon them, and they undergo changes in accord with the changes of the church with the inhabitants; in a word, there is a full correspondence of the lands there with the reception of the good of love and the truth of faith with those who dwell there. It is for this reason also that "land" in the Word signifies the church, for in that world according to the quality of the land is the quality of the church there, and correspondence is what makes it be so. In that world the land itself makes one with the church, as a correspondent with its own thing to which it corresponds, just as an effect does with its effecting cause, as the eye with its sight, as speech with its understanding, as action with the will, as the expression of the face with the affection of the thought, in a word, as the instrumental with its principal, of which it is said that they make one thing; so in the spiritual world the quality of the land makes one with that of the church. From this it is clear why in the Word "land (or earth)" signifies the church, and "to destroy the earth" signifies here to destroy the church.

[3] So also in the following passages. In Isaiah:

Is this the man that maketh the earth to tremble, that maketh the kingdoms to quake, that made the world a wilderness, and threw down the cities thereof? Thou hast destroyed thy land, thou hast slain thy people (Isaiah 14:16, 17, 20.)

This is said of Lucifer, by whom Babylon is here meant, as is evident from what here precedes and follows; and "the earth that he maketh to tremble and that he destroyed" signifies the church; the "kingdoms that he maketh to quake" signify the churches into which the general church is divided; the "world that he made a wilderness" signifies the church in general; the "cities that he threw down" signify its truths of doctrine; and the "people that he slew" signify the men of the church whose spiritual life he destroyed.

[4] In Jeremiah:

Behold, I am against thee, O destroying mountain, destroying the whole earth (Jeremiah 51:25).

This, too, is said of Babylon, which is called a destroying mountain, because a "mountain" signifies the love of ruling, here over heaven and earth, which the goods and truths of the church are made to serve as means; therefore "to destroy the whole earth" signifies to destroy the church.

[5] In Daniel:

The fourth beast coming up out of the sea shall devour the whole earth, and shall tread it down and break it in pieces (Daniel 7:23).

This beast, too, signifies the love of ruling over the whole heaven and the whole earth, which love those have who are of Babylon (See above, n. 316, 556); therefore "to devour," "to tread down," and "to break in pieces the earth," signifies to destroy the church utterly. Who does not see that no beast is to come up out of the sea and devour and tread down and break in pieces the whole earth, but that it is some evil and diabolical love that will do thus to the church? In Moses:

There shall not be anymore a flood to destroy the earth (Genesis 9:11).

Here again "the earth" also signifies the church that was destroyed by the antediluvians, but was not again to be destroyed.

[6] In Isaiah:

Jehovah maketh the earth void and maketh it empty, and He shall overturn the faces thereof. In emptying the earth shall be emptied, and in spoiling it shall be spoiled; the habitable earth shall mourn, shall be confounded; the world shall languish, shall be confounded; the earth itself shall be profaned because they have transgressed the laws, overstepped the statute, made void the covenant of eternity, therefore a malediction shall devour the earth. The floodgates from on high are opened, an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quake; in breaking the earth is broken, in moving the earth is moved, in staggering the earth shall stagger as a drunkard, and it shall be moved to and fro as a balance (Isaiah 24:1, 3-6, 18-20).

Anyone can see that "the earth" here does not mean the earth, but the church. This is said of the church, because the earths (or lands) in the spiritual world, upon which angels and spirits dwell, undergo such changes as are here described according to the changes of state of the church with those who dwell there; they are even moved accordingly. It is said that "Jehovah maketh the earth void and maketh it empty," also that "in emptying it shall be emptied, and in spoiling it shall be spoiled," because the lands there, when the church is laid waste with those who dwell upon them, altogether change their appearance; the paradises, flower gardens, lawns, and the like, with which they before flourished disappear, and things that are unpleasant, such as sandy and rocky places, and plains full of brambles and briars, and like things corresponding to the falsities and evils that have devastated the church, spring up in their place. The devastation of the church in respect to the good of love and charity is signified by "making the earth void," and its desolation in respect to the truths of doctrine and faith is signified by "making it empty and spoiling it," and the change itself by "overturning its faces." "The habitable earth shall mourn, shall be confounded, the world shall languish, shall be confounded, a malediction shall devour the earth," signifies that nothing shall there grow and flourish, but that it shall become barren and filled with useless things, on account of which the earth is said "to mourn, to languish, and to be devoured with a malediction." Because this takes place when those that dwell there have no longer any regard for the holy things of the church, it is said, "because they have transgressed the laws, overstepped the statute, made void the covenant of eternity." Because there the lands are sometimes overflowed, sometimes shaken, and also here and there gape and open towards the hell that lies below and that lifts itself up, and this takes place according to the quality and quantity of the falsities and evils that are loved, and the consequent falsification and denial of the goods and truths of the church, therefore it is said that "the floodgates from on high shall be opene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shall quake, the earth shall be broken, and shall stagger like a drunkard," and these things actually take place in the spiritual world, when the state of the church there is changed into a contrary state. From this it can be seen why "the earth" here and elsewhere in the Word, means the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