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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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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에 이르러 척량하니 척수는

Iz Swedenborgovih djela

 

천국과 지옥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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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제19장

천국 안의 표상과 외관

자연적 빛 1 에 의해서만 생각하는 사람은 천국에도 지상의 사물과 같은 사물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 사람은 자연적 차원의 인지능력에 의해, 천사들은 정신적 존재일 뿐이며 정신적 존재는 무슨 기체 같아서 눈도 없고 따라서 눈으로 볼 대상도 없을 거라는 고정관념을 이미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사들에게는 사람의 모든 감각이 있고 그것도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다. 천사들에게 사물을 보게 해주는 빛은 이 세상 사람이 보는 빛보다 훨씬 더 밝다. 천사들은 가장 완벽한 형상의 사람이며 모든 감각을 사용한다는 것은 이미(73-77항) 말한 바 있다. 천국 빛이 이 세상 빛보다 훨씬 더 밝다는 것도 앞(126-132항)에 기록했다.

Bilješke:

1. 여기서 ‘자연적 빛’은 실제의 물리적 빛이 아니라 자연적 차원의 인지능력(the power of mental perception)을 의미한다. 저자는 사람이 어떤 차원에서 인지하고 사고하는가를 표현할 때 ‘-빛으로 본다’ ‘-빛 안에 있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이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사고하고 이해하게 하는 힘이 빛에 상응하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영계에서는 모든 정신작용의 근원인 하나님의 진리가 실제로 빛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책 제15장 ‘천국의 빛과 열’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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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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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너와 네 강의 모든 고기를 들에 던지리니 네가 지면에 떨어지고 다시는 거두거나 모음을 입지 못할 것은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의 식물로 주었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