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종교 : 갈등인가?

Написано New Christian Bible Study Staff, John Odhner (Машинный перевод на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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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mage from the Hubble Space Telescope shows spiral galaxy NGC 3274, a relatively faint galaxy located over 20 million light-years away in the constellation of Leo. We're using to illustrate the cosmic scope of the questions that human beings need to grapple with.

과학이 종교를 대체했으며 종교는 이제 시대에 뒤떨어져 버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요즘의 보편적인 입장입니다.

천체 물리학, 양자역학, 유전학, 박테리아를 이해하게 되었으니 천둥과 번개를 제우스나 토르의 탓으로 돌리거나 질병을 신의 뜻으로 돌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좋아요, 그렇군요.

하지만 현대 세계 문화에서 우리는 "우주는 어디에서 왔을까?", "인생에 의미와 목적이 있을까?"와 같은 정말 큰 질문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피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과학을 통해 우리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감지하거나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을 계속 발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의 도구로 감지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하지 않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단정하는 것은 매우 근시안적이고 비과학적인 생각입니다.

인간의 이해가 발전함에 따라 참된 종교와 참된 과학 사이에 갈등이 생길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이 물리적 우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일련의 방법이고 종교가 그에 상응하는 영적 우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일련의 방법이라면, 적어도 이 둘은 상호보완적인 존재의 평면 또는 의식을 위한 상호보완적인 도구 상자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