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다시 태어난다는 성서의 말씀

작가: John Odhner (기계 번역 한국어)

Photo by Jenny Stein

최근에 아버지가 되기를 고대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좋은 아빠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어렵지 않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인생의 변화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아버지가 되는 것의 좋은 점 중 하나는 한 번에 한 단계씩 이뤄진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약혼을 했고 얼마 후 결혼을 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육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정신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어요. 결혼한 지 몇 달 후 아내가 임신을 했고, 아이가 실제로 태어나기까지 9개월이 남았죠."

"물론 아기를 낳는다는 것은 큰 변화였지만, 그 이후에도 많은 육아 과제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첫해에는 훈육이 문제가 되지 않았고, 아들이 새로 태어난 여동생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기까지 2년이 걸렸습니다. 한 번에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천천히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 삶의 변화는 대부분 점진적입니다. 아이가 1인치 성장하는 데 반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두 사람은 하루 만에 결혼할 수 있지만, 실제 마음의 결혼은 수십 년이 걸립니다.

영적인 삶의 변화도 점진적입니다. 한 번에 한 단계씩 이루어지며, 영적 성장이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 영적 성장이 더 쉬워질 것입니다. 영적 성장은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요한 복음 3:3)

성경의 많은 구절은 영적으로 거듭나는 것이 육체적 임신, 임신, 출산, 성장, 발달과 마찬가지로 단계별 과정임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베드로는 이를 일곱 가지 단계로 설명합니다: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지식을 더하고 지식에 절제를 더하고 절제에 인내를 더하고 인내에 경건을 더하고 경건에 형제간의 친절을 더하고 형제간의 친절을 더하고 사랑에 사랑을 더하라." 이 과정을 완수해야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2 베드로전서 1:5)

거듭남이 점진적인 과정이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격의 완전한 변화를 수반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것이 되었도다." (2 고린도전서 5:5)

중생에는 새로운 지식, 새로운 습관, 새로운 활동, 새로운 사랑, 주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포함됩니다.

새로운 지식

중생은 맹목적인 믿음의 도약이 아니라 점진적인 교육과 연구, 깨달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말을 계속하면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 복음 15:3)

진리는 변화의 도구이자 새로운 삶을 위한 수단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말씀으로 너희가 깨끗해졌다." (요한 복음 15:3)

교리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대신에 우리는 거듭나기 위해 진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어린아이처럼'이 된다는 것은 우리의 신념이 유치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악의에는 어린아이가 되지만 이해에는 어른이 되십시오." (1 고린도전서 14:20)

예수님께서는 한 이야기에서 선한 사람을 "말씀을 듣고 깨닫고 열매를 맺는 사람"으로 묘사하십니다. (마태 복음 12:23)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이해입니다. 하나님의 본성이 우리에게 신비라면, 우리는 거듭났다고 말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비교 요한 복음 15:15.)

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분에게서 태어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1 요한 복음 4:7)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보리라." (마태 복음 5:8)

우리가 거듭날 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십니다. (2 고린도전서 4:6)

새로운 습관

악한 일을 하거나 악한 생각을 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옛' 삶을 사는 것이며, 그것을 극복한 사람의 진정한 선함을 느낄 수 없습니다.

"표범이 그 반점을 바꿀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악을 행하는 데 익숙한 여러분도 선을 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야서 13:23)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다." (요한 복음 8:34)

새 생명을 받아들이려면 오래된 습관과 싸워야 합니다.

"너희는 너희가 지은 모든 허물을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가지라. 너희가 왜 죽어야 하느냐? ...돌이켜 살라!" (에스겔 18:21, 31-32.)

"너희는 스스로를 씻고,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고, 너희가 행한 악을 내 눈에서 멀리하십시오! 악을 행하지 말고 선을 행하는 법을 배워라." (이사야 1:16.)

이런 종류의 회개는 단순히 용서를 구하는 기도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옛 삶의 방식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 즉 지속적인 싸움이 필요합니다. 바울은 이것을 "육체"와 "영" 사이의 투쟁이라고 불렀습니다. (갈라디아서 4:29, 로마서 8:7.)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라"는 말씀처럼 우리의 가장 큰 노력이 필요한 싸움입니다. (신명기 6:4)

결국,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더 이상 악한 일을 할 생각을 하지 않을 정도로 우리의 습관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이 때가 마침내 오면 우리는 "거듭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1 요한 복음 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지만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자신을 지키고 악한 사람은 그를 건드리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1 요한 복음 5:4, 18)

새로운 활동

새로운 습관과 함께 새로운 활동이 따라옵니다. 쓸모 있는 일을 게을리하는 사람은 거듭날 수 없고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그리스도인은 선행이 부족하여 구원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 복음 7:21)

예수님은 비유 중 하나에서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지 않았기 때문에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복음 25:41-46)

사후에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마태 복음 16:27)

거듭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염려하고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중심으로 자신의 삶을 지향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로 죽은 것입니다... 사람은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 (야고보서 2:17, 24)

거듭나려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누가 복음 3:8) 서비스와 유용성은 새로운 삶의 표식입니다.

새로운 사랑

믿음보다, 행위보다 더 사람을 거듭나게 하는 힘은 사랑입니다. 베드로는 우리가 사랑함으로써,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다시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형제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여 영으로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영혼을 깨끗하게 하였으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깨끗한 마음으로 서로 열렬히 사랑하십시오." (1 베드로전서 1:22, 23)

요한은 또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새 생명을 받을 수 있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것을 압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사망에 거합니다." (1 요한 복음 3:14)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1 요한 복음 4:7-8)

<강한>주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

우리가 거듭나려면 믿음을 갖고, 우리 안에 있는 악한 충동과 싸우고, 다른 사람을 섬기고,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는 또한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분이 주님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우리 안에서 우리의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이사야 26:12)

"일에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같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1 고린도전서 12:6)

중생의 과정에서 우리는 일하고, 믿고, 고군분투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능력은 그분의 자비로운 선물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법대로 행하게 하리라." (에스겔 36:26-27)

<강한>인내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리의 지식, 습관, 행동, 사랑, 주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이 모든 일에는 시간이 걸리고 심지어 평생이 걸리기도 합니다. 출산과 성장에 인내와 인내가 필요한 것처럼 거듭남에도 인내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누가 복음 21:19)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마태 복음 10:22)

하나님께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선을 계속 행함으로써" 영생을 구하는 자에게 영생을 주실 것입니다. (로마서 2:7)

우리는 한 순간에 거듭나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천국의 약속을 얻으려면 굳건함과 인내를 거듭해서 권고합니다.

"주님의 구원을 소망하고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선하다." (예레미아애가 3:26, 27)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가 우리의 역할을 다한다면 주님께서 반드시 그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너희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주님께서 이루실 것이다." (시편 37:5, 7)

성경

 

고린도전서 14:20

공부

       

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