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 # 38

Napsal(a) Emanuel Sweden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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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 악한 정욕을 즐기는 사람은 그 어떠한 사람도 천사의 천국이 그 안에 있는 선에 대한 애정을 즐기는 것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 두 종류의 즐거움은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도 다른 것이 없으나 내성에 있어서는 서로 정반대되며, 그래서 외성에 있어서도 전적으로 정반대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랑에는 그 자체의 낙 (樂)이 있기 때문이요, 심지어는 간음하고, 원수 갚고, 속이고, 도적질하고, 잔인한 행동을 하는 정욕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의 악한 사랑에도, 가장 악한 사람들의 교회의 거룩한 것을 모독하며 하나님을 표독하게 왈가왈부 (曰可曰否)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그 나름의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나만을 사랑함으로써 나온 지배욕은 이러한 것을 즐기는 가장 우두머리이다. 이들은 마음의 내성을 가로막는 탐욕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 내성으로부터 탐욕은 몸으로 내려가 섬유를 간지럽게 하는 불결한 것을 자극한다. 이리하여 육의 즐거움은 탐욕에 맞추어 놀아나는 마음을 즐기는 데서 일어난다.

[2] 이러한 사람들의 육적 신경을 간지럽게 하는 불결한 것이 어떠한 종류의 것인가. 사후 영계에서 알 수 있도록 모든 사람에게 허락된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시체나 배설물 같은, 똥이 섞이고, 악취가 나고, 또 오줌 같은 것들이다. 이것들이 상응물임을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지혜 422-424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옥에 일단 들어간 다음에는 이 더러운 쾌감은 비극적인 것으로 바뀐다.

이상을 말한 것은 천국의 행복이 어떠하며 그 본질은 어떠한 것인가를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것을 이제 살필까 한다. 모든 것은 그 반대되는 것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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